
제주 한라산의 숨겨진 신비, 이제 당신의 눈앞에 펼쳐집니다. 단 이틀간, 단 100명만 허락된 탐방의 기회. '백록샘'과 구상나무 대표목, 그 누구도 가보지 못한 길을 직접 걸어볼 수 있다면? 자연 그대로의 신비를 눈으로 확인하고 싶은 분들이라면, 이 글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. 2025년 7월, 전설이 현실이 됩니다. 예약 바로가기 한라산 백록샘, 민간 첫 개방 2025년 7월, 한라산의 비경 중 하나인 ‘백록샘’이 처음으로 일반인에게 공개됩니다. 이 샘은 해발 1660m에 위치해 있으며, 연중 마르지 않고 맑은 물을 뿜어내는 용천수로 알려져 있습니다. 위치는 윗세오름과 남벽 분기점 사이로, 그동안 민간 출입이 철저히 통제됐던 지역입니다.구상나무 대표목 공개… ‘크리스마스 나무’의 진수 ‘제주의 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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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5. 30. 19:00